나 혼자 산다 나혼산 하석진 성공해서 돌아온 남자 청담자이 강남 한강뷰 아파트

나 혼자 산다 나혼산 하석진 성공해서 돌아온 남자 청담자이 강남 한강뷰 아파트

나 혼자 산다 하석진 편을 통해 청담자이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림 같은 한강뷰에 반하고 위치가 그 유명한 청담동이라고 하는데 부동산 어플을 통해 청담자이를 찾아보았다. 위아래로 청담대교를 끼고 있으며 아파트의 방향은 한강을 보기 위해 동향인 것으로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말로 커튼을 여는 하석진의 모습이다. 이건 약간 나도 따라 하고 싶어졌다. 일어나자마자 햇살을 받고 싶으면 말로 커튼을 치게 하는 건 진짜 유용한 기능이다.

웃옷을 안 입고 자는 하석진인데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잘 자는 것 같다. 난 옷을 안 입으면 오히려 잠이 안 오던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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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가운을 입는 하석진의 모습인데 진짜 약간 과한 게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안방에서 커튼을 치면 나오는 미친 풍광이 펼쳐진다.

그림 같은 한강이 펼쳐지는데 어떤 호텔도 부럽지 않은 미친 뷰라고 할 수 있다.

청담대교가 한눈에 펼쳐져 있다. 저 풍광을 보고 있으면 정말 성공했다는 느낌이 팍팍 들 것 같았다.

나혼산 출연자들도 엄청난 리액션을 보여주는데 진짜 텐션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한강뷰 한번 보여주면 거기 사는 사람은 성공이라는 글자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정말 말 그대로 짜릿한 한강 뷰가 따로 없다. 저 멀리에 롯데타워도 보인다.

그 윗쪽으로는 영동대교와 말로만 듣던 트리마제까지 보인다. 기가 막힌 뷰다.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는 하석진. 업그레이드 정도가 아니라 만렙이 된 것 같았다.

자가마련을 했는데 집을 구매한 시점도 기가 막히다. 2017년쯤에 집을 매수를 했는데 그 쯤이면 이제 막 집값이 비상을 하려는 시점이었으니 하석진의 선구안에 경의를 표한다.

축하받는 하석진에 비하여 김광규는 부러워하기만 하는데 하석진이 운도 좋았지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지를 수 있을 때 지르는 실행력이 있었기 때문에 운도 따랐을 것이다.

성공의 문이 열리듯 거실 커튼이 열리고 있다.

청담자이의 멋스러움에 첨단이 더해지니 한껏 힙한 아파트가 되었다. 나도 저런 좋은 아파트에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