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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3

잠실종합운동장 LG트윈스 이영빈 유니폼 구매 잠실종합운동장 LG트윈스 이영빈 유니폼 구매 오늘은 야구 관람 뿐이 아니라 LG트윈스 유니폼을 사러 야구장에 왔다. 집에서 미리 출발을 해서 여유있게 야구장에 도착을 했고 역시나 대면 티켓팅을 하는 곳에는 사람이 몇십 명씩 줄이 서 있었다. 오늘은 키오스크 티케팅을 하기로 했으며 역시 키오스크 티켓팅이 제일 빠른 것 같다. 티켓에는 오지환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서 나왔다. 아마 유니폼도 주장인 오지환의 판매량이 제일 많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오지환은 올해 홈런 20, 도루 20의 20 20 클럽에 가입한 상태이고 맹활약 중이다. 엘지트윈스 공식 스토어는 키오스크 바로 옆에 있었다. 경기 시작이 한참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줄이 굉장히 길었다. 저 뒤에도 그만큼의 줄이 더 있었고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줄이 길.. 2022. 10. 3.
야구 관람 잠실종합운동장 LG트윈스 VS NC다이노스 야구 관람 잠실종합운동장 LG트윈스 VS NC다이노스 오늘 게임은 일요일 5시 경기이다. 나는 경기도에 살기 때문에 점심을 집에서 먹고 지하철로 가기로 했다. 도착하자마자 와이프의 LG트윈스 유니폼을 사고 나니 시간이 5시가 거의 다 되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 잠실종합운동장 LG트윈스 이영빈 유니폼 구매 우리는 치킨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번에 햄버거를 먹었던 맘스터치로 가서 치킨을 사려고 하였으나 치킨은 안 파는 것 같아서 대신에 그 옆에 있는 BHC에 가서 치킨 (순살 양념 크래커) 을 샀다. 옆의 유니폼 사는 줄에 비해서 줄은 적은 편이었다. 치킨을 사서 가다가 보니 KFC가 보였고 줄이 20명은 돼 보였다. 그래서 BHC 줄이 없었구나... 다음에는 KFC에 가서 치킨을 사야겠다. 훨씬 맛있어 .. 2022. 10. 3.
[야구장 탐방] 잠실 야구장 + LG 트윈스 [야구장 탐방] 잠실 야구장 + LG 트윈스 휴가를 삼성역 근처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지내면서 원래 계획은 한강 산책로를 따라 걸으려고 했었다. 근데 다리 위에서 보니 산책로라고 할 게 없어 보여서 다리 넘어서 가게 되었다. TV에서만 보던 잠실 운동장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지방 사람인 거 티나네)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모여 있었다. 응원할 때 쓰는 봉을 치는 소리도 시끄럽게 들리고 축제의 분위기가 돌길래 와이프랑 야구를 처음 보기로 하고 바로 앞의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예매를 알아보았다. 예전에 대학 시절 농구 동아리 할 때 농구 경기를 본 이후로 프로 스포츠 직관은 처음이었다. 농구 경기는 의외로 재미없어서 중간에 나오기도 했지만 야구는 어떨지 궁금했다. 농구 경기는 공짜표로 봤었기 때문.. 2022.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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