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미운우리새끼 이동건 배우 돌싱4년차 7살 딸 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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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동건이 나온다.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결혼 후 딸하나를 낳고 이혼한 상태인데 벌써 돌싱 4년 차라고 한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이동건을 처음 본 것은 정지훈과 같이 나왔던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라는 드라마에서 정지훈과 대립하는 역할을 해서 인상이 깊었었다. 이동건은 44살이라고 한다. 그래도 배우인지라 관리는 잘한 것 같다.

아래 사진처럼 약간 아웃사이더 역할이나 멋있는 역할을 주로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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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도 이동건을 미우새에서 볼 지 몰랐다고 한마디 하는데 정말 이동건을 미우새에서 볼 지는 꿈에도 몰랐다.

이혼 4년 차라고 하는 이동건이다. 생각보다 오래되었다.

이혼한 후 외로운 공간이 된 집에 들어가기 싫었다고 하는 이동건이다. 이동건의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그냥 소문만 떠 돌아다니는데 정확한 팩트는 모르겠다. 다만 조윤희와 부부일 때 나온 예능에서 보면 와이프에게 좀 차가운 면이 있어 보였다.

집에 가기 싫어서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갔다는 이동건이다. 이렇게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인데 어떻게 이혼을 하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돌싱 4년 차 이동건은 애주가라고 한다. 술을 참 좋아하나 보다. 소맥을 찰지게 말고 있는 이동건이다.

집에서도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는 이동건 44살인데 옆모습이 참 잘생겼다.

고깃집에서 혼밥을 시전 하는 이동건이다. 방송 때문에 용기를 내었는지 모르겠지만 고깃집 혼밥은 혼밥의 상위 레벨인데 대단하다.

밖에 나와서도 애주가답게 계속 술을 들이켜는 이동건이다.

한편 7살 딸의 아빠이기도 한 이동건은 딸의 이야기가 나오자 딸에 대한 애정이 진심인 듯 보였다.

엄마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눈이 크고 예쁜 이동건의 딸이다.

딸을 사랑하는 게 진심으로 느껴진 게 아주 표정에 다 드러났다.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커 보였다.

이동건의 딸은 아파트 15층만큼 아빠를 사랑한다고 한다. 아이다운 표현이다.

이동건은 딸과 편지도 주고 받나 보다. 요즘에는 편지를 안 써서 서운하다는 이동건.

딸과의 통화를 마치고 감정에 복받치는 모습의 이동건이다. 부성애가 참 넘치는 사람같다. 돌싱 4년 차 이동건의 일상은 10월 29일 일요일밤 9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