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엘시티 전망대] 여행기 노을 야경 달맞이길

[부산 해운대 엘시티 전망대] 여행기 노을 야경 달맞이길

부산은 다른 도시보다 특별함이 있다. 그래서 참 많이 다닌 것 같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는 이렇게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는 것같이 효과를 준다. 동심을 자극하는 좋은 아이디어 같다. 올라갈 때는 귀가 먹먹하다.

해운대가 한눈에 보이는 좋은 전망이다. 햇빛과 어우러져서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유리바닥에 서서 엘시티의 높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려서 돈, 사랑, 행복의 과녁에 던질 수 있었다.

달맞이 고개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스타벅스 중에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스타벅스도 가 볼 수 있었다.

노을 지는 모습이 참 운치 있다.

저녁에는 이런 공연도 볼 수 있어서 해지기 직전에 가서 밤에 내려오는 게 좋다.

부산의 야경도 참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