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한약 쌍둥이 출산 후 손 저림 기력 원기 보충 다이어트 용인 동백 굿모닝한의원
와이프는 산후조리원을 예약했었는데 쌍둥이가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있는 바람에 혼자 가는 것도 조금 그래서 산후조리원을 해약하고 가지를 않았다. 그래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는데 출산 후에 손 저림 증상과 기력 딸리는 증상이 있어서 한약을 짓게 되었다.
와이프가 한 명도 아니고 쌍둥이를 출산했기 때문에 몸에 무리도 많이 오고 한약이라도 지어서 먹고 원기를 보충할 필요가 있었다.
와이프는 용인 동백에서 거의 십 년을 살았는데 장모님이 추천해 주신 곳으로 가서 한약을 짓게 되었다. 동백에서는 유명하고 한약이 잘 든다고 소문이 난 한의원이었다.
한의원을 들어서니 역시 오랜 역사가 있어서 인지 인테리어는 오래돼 보였으나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었다. 카운터의 직원 분들도 친절해서 좋았다.
평일 두시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없는 편이어서 잠깐 대기를 하다가 진료를 받게 되었다. 나도 와이프랑 같이 가서 한약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살이 안 찌는 한약으로 지어달라고 하니 한의사 분이 당연히 살이 안 찌는 한약으로 지어야 한다고 해서 와이프랑 같이 웃었다.
임산부 산후조리로 한약을 많이 지어본 한의원인 듯했고 와이프랑 나는 그밖에 원하는 한약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나왔다.
와이프가 기력도 보충했으면 좋겠고 소화도 잘 시키고 혈액순환이 더 잘되어서 손 저림 증상도 없어졌으면 좋겠다.
상담을 한 후 아래의 대기하는 장소에서 잠깐 대기를 한 후 카운터에서 불러서 한약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우리는 한약을 직접 찾으러 오기로 했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에 볼일이 종종 있기 때문에 집에 오는 길에 한의원에 들러서 한약을 찾으면 되기 때문이다.
며칠 후 한약이 다 되었다고 연락을 받아서 오전에 굿모닝 한의원을 방문을 했다.
저번에 왔을 때보다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와이프의 이름을 대니까 바로 한약을 꺼내주었다. 한약은 한 달 치만 우선 먹어보고 좋으면 한 달 더 지어먹기로 했다.
용인페이가 되어서 미리 충전해 놨던 포인트로 계산을 해서 더 경제적으로 한약을 구매할 수 있었다.
집으로 가져오는데 생각보다 한약이 꽤 무거워서 혼났다. 다음에는 그냥 택배로 붙여달라고 할 것 같다. 손이 빠지는 줄 알았다. 집으로 가져와서 한약을 열어보니 분홍색 예쁜 용기에 담겨있었고 한약 복용 간 주의점에 대한 안내문이 있었다.
한 달 한약을 복용한 후 후기는 한약을 먹기를 잘했다는 것이다. 와이프가 확실히 기력이 좋아졌고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한 달 더 한약을 먹을 생각이다. 용인 동백에서는 굿모닝한의원이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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