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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여행용 휴대용 분유용 해외여행 육아 아이템 물온도유지 분유포트

by 경제적독립자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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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여행용 휴대용 분유용 해외여행 육아 아이템 물온도유지 분유포트

지금 사용하고 있는 분유포트는 베이비부스트라는 제품인데 집에서는 잘 쓰고 있지만 여행 갈 때 깨지지 않을까 걱정이 있어서 이번에 휴대용 분유포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네이버쇼핑에서 유대용 분유포트로 검색해 보았더니 3개 정도 브랜드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는데 여기저기 블로그도 찾아보고 이 제품으로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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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처남도 이 제품을 신혼여행 전에 구매해서 잘 사용했다고 하는 것을 보니 해외여행을 가서도 물 끓여 먹을 때 잘 사용하는 것 같았다.

오아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분유포트

제품 구성은 단출했다. 분유포트와 전원케이블, 작은 설명서가 다였다.

오아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분유포트

이동시에는 아래 사진처럼 납작하게 해 놓았다가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길쭉하게 빼서 사용을 하는 것인데 물을 끓이고 뚜껑을 닫을 때는 조심히 닫아야 할 것 같았다. 평소에 뚜껑을 닫을 때처럼 닫으면 분유포트가 주저앉아 버려서 뜨거운 물이 담겨 있을 때는 위험할 것 같았다.

오아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분유포트

최근에 휴대용 분유포트를 가지고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이 제품을 사용했는데 집에 올 때 전원 케이블을 놓고 오고 말았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서 전원 케이블만 살 수 있을지 문의했는데 거의 만원이라고 해서 비싼 것 같아서 안 사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컴퓨터 본체용 케이블이랑 똑같이 생겨서 껴 보니까 잘 맞아서 그거로 대신 쓰고 있다.

오아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분유포트

며칠 후에 가평으로 펜션을 놀러 갈 생각인데 그때 요긴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았다. 베이비 부스트 만큼은 아니라도 휴대용 제품으로 성능이 만족스러웠다.

오아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분유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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