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09 [마우스 리뷰] 직장인 마우스 선택기 [마우스 리뷰] 직장인 마우스 선택기 여러 개의 마우스를 사게 된 계기 이직을 하게 되면서 컴퓨터 주변기기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이전 직장에 있을 때는 이 정도로 관심을 갖고 마우스를 구매하지는 않았었는데 이직하면서 아무래도 업무 관련 속도가 떨어짐을 느꼈고 장비를 통해서 라도 만회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업무의 핵심적인 장비인 마우스를 많이 구매하게 되었다. 현재는 가장 최적의 마우스를 구했다고 느끼고 더 이상 마우스를 사지는 않는 데 사용해 봤던 마우스 들에 관해 리뷰를 해 보았다. 필자는 남자치고는 작은 손을 가졌는데 키보드의 F1~F10.5 정도까지의 손 길이를 가지고 있다. Microsoft 기본 마우스 이전 직장에 있을 때부터 애용했던 마우스이다. 필자는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는데 (무거운.. 2022. 9. 5. [직장 이직] 10년차 직장인 이직기 [직장 이직] 10년 차 직장인 이직기 이직을 하게 된 계기 평소 지론 인생에서 이직 한 번쯤은 경험해 봐야 한다고 평소에 생각해 왔으며 지난 몇 년 간 꾸준하게 이직 입사 지원을 해 왔다. 매너리즘 전 직장에서는 지난 10년 이상의 업무 히스토리 및 업무 루틴 최적화가 되어 있었다. 어느 정도 수준이었냐 하면 열심히 하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일이 많다고 했었다. 업무 노하우 쪽으로는 편하게 있었으나 약간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고 앞으로 10년 후의 이 회사에서의 나의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 아니 상상하기 싫었던 것인지 모르겠다. 이직하는 회사 외부에서 봤을 때 구성원이 괜찮은 편이고 임원진의 경영 철학도 괜찮게 보이는 기업의 제안을 받게 되었고 앞으로 10년을 바라볼 수 있는 회사로 생각.. 2022. 9. 4. [프로듀스 101 시즌2] 감상기 [프로듀스 101 시즌2] 감상기 재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본방 때는 굉장히 질색했던 포맷으로 기억한다. 와이프가 아이돌을 많이 좋아해서 옆에서 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다른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이런 종합적인 느낌을 못 받는데 확실히 CJ ENM이 만든 프로그램은 다르다. 비록 조작 논란이 있었지만 프로그램 완성도는 높았었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감상하고 이제는 워너원의 팬이 되었다. 비록 지금은 해체했지만 말이다. 워너원 중에서도 인기 있었던 일부 멤버는 개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워너원 만큼의 파급력은 없는 것 같다. 프로듀스 101 시즌2 감상 포인트 공정한 경쟁 래퍼든 보컬이든 댄서든 모두 동일한 미션을 받게 되며.. 2022. 9. 4. [인콘 입찰 준비] 사업자 등록 + 한국전자인증 방문 + 서울 조달청 방문 [인콘 입찰 준비] 사업자 등록 + 한국전자인증 방문 + 서울 조달청 방문 인콘 입찰하게 된 계기 위탁 판매로 제2의 수입원을 만들기 위해 사업자를 내었는데 사업자 낼 때 많이 참고했던 유튜브 채널에서 인콘 입찰을 추천하여 알게 되었다. 하루 10분 투자로 80만 원 수익을 낸 다는 말에 혹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사업자는 내었고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오래 걸렸고 번거로웠다. 직장인이라 그렇다는 핑계를 대 본다. 더 알아보니 투찰에 참여했으나 수주가 안된 회원사에게는 3개월 마다 10만 원 1년 도합 40만 원을 보상해 준다고 한다. 물론 입찰 횟수 기준은 있을 것이다. 거의 매일 입찰하는 기준인 것 같다. 근데 시작할 때 12만원 가량 돈이 드는 점도 고려사항이다. 인콘 입찰 준비 과정 사업자 .. 2022. 9. 3. 이전 1 ··· 24 25 26 27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