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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녹차밭 녹차맛집 제주명소 가볼만한곳 카페

by 경제적독립자 202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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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녹차밭 녹차맛집 제주명소 가볼 만한 곳 카페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에는 다른 오설록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우선 카페 바로 앞에 녹차밭이 있어서 기념사진 찍기에 제격이다. 나와 와이프는 태교여행으로 간 것이기 때문에 가렌더를 준비해 가서 녹차밭에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고 오설록 티뮤지엄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보니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다. 관광코스에 꼭 이곳은 포함될 정도로 유명한 곳 같았다. 이런 명소에 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을 시키는 편인데 나는 녹차라떼를 주문하고 와이프는 한라봉오프레도를 시켜서 먹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관광지에 있는 명소답게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근데 언제 또 제주 오설록티뮤지엄에 올지 모르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음료를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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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티뮤지엄답게 녹차제품이 포장되는 모습이 그대로 있어서 눈으로 직접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위에 레일이 달려 있어서 녹차 제품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아래와 같은 기계도 녹차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전시해 놓고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카페의 중앙에는 중정이 있어서 어느 각도에서나 중정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중앙정원에는 햇빛이 들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이런 곳은 기념사진을 참을 수 없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사진을 하나 찍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티뮤지엄은 카페의 옆에 산길을 따라 잠깐 가면 확인이 가능했다. 티뮤지엄에 들어가서 우편엽서도 꾸미고 보낼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와이프가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엽서도 꾸미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알콩이 달콩이와 온 첫 번째 제주여행을 엽서에 써서 기념을 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티뮤지엄 안에는 각종 기념품이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티뮤지엄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체험하는 활동도 앉아서 할 수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카페와 티뮤지엄 사이에는 나무가 울창한 길을 지나야 했는데 이 자체가 힐링이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나무도 참 아름답게 자라고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한 가지 더 선물 같은 공간이 있는데 카페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아래 사진 같은 그림 같은 초록 수채화가 펼쳐졌다. 잔디밭에서 여러 사람들이 기념사진도 찍고 있었다. 위에 올라가서 보니 주위가 더 잘 보이고 더 멀리까지 보였다. 제주 오설록티뮤지엄은 역시 유명했던 이유가 있었고 볼거리 경험할 거리가 많아서 갔다 오길 잘한 것 같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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