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기 매트 구매 터미타임 4cm 아기운동 무릎보호 거실매트 스펀지
오늘은 쌍둥이의 터미타임을 위해 매트를 구매하였다. 우리 집은 25평의 아파트인데 거실크기는 거실은 3.7 미터 정도된다. 매트의 크기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200 x 280 cm로 구매를 했다.
매트는 언제나 그렇듯이 네이버에서 제일 리뷰가 많은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아기용 매트도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난 매트가 거실에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건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구매한 크기 정도면 충분할지 알았는데 깔아보니 크기가 조금 아쉽다. 340 cm가 더 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TV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처럼 아기 매트도 크면 클수록 좋을 것 같다. 아기매트 배송이 와서 크기가 크기인 만큼 굉장히 무거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벼웠다. 스펀지로 된 형태라서 가벼웠다.
다만 박스 자체는 역시 아래 사진처럼 컸다.
박스를 열어보면 겉 커버와 스펀지가 따로 들어있는데 스펀지는 쪼개진 상태로 들어 있었고 하나씩 커버에 넣으면 완성되는 형식이라 간단했다.
아래 사진처럼 일단 커버를 거실에 펼쳐보았다.
처음에 봤을때는 이 정도면 매트 크기로 충분해 보였으나 아기매트를 계속 사용하다가 보니 크기가 작은 것 같았다. TV 장식장까지 커버하도록 340 cm로 할 걸 그랬다.
앞으로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가면 그때는 어차피 맞춤형 매트로 할 것이라서 아기들 작을 때 잠시 사용하려고 한다. 이사 가면 작은방에 쓰던지 해야겠다.
아래와 같이 펼쳐보고 우선 한쪽만 스펀지를 넣었는데 설계가 딱 맞게 되어서 그런지 힘을 주어서 스펀지를 넣어야 조립이 정확하게 되었다.
조립한 매트 위에 올라가 보았는데 4 cm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두꺼워서 아주 푹신푹신하면서 단단한 면도 있었다.
25평 거실에 200 x 280 cm 매트를 펴 놓은 것은 아래 사진과 같은 느낌이다. TV 장식장과 소파를 고려하면 무난한 것 같지만 가로 세로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아래 사진과 같이 스펀지를 모두 커버에 끼워 넣었는데 커버가 펴지니까 이제 좀 아기매트 같아 보인다. 저걸 깔고 위에는 아기체육관과 역류방지쿠션 등을 올려놓았고 원래 의도였던 터미타임도 방수요를 깔고 열심히 하고 있다.
그동안은 아기의 머리가 위험 해 보여서 터미타임을 잘 안 했는데 매트를 깔고 난 이후로 열심히 터미타임을 하고 있어서 아기매트를 깔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크기가 조금 아쉽다. 방수요랑 모빌까지 위에 올리면 정말 매트 위는 가득 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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