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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기흥역 BEBECO 배배꼬 베베코 도넛 달지 않은 도너츠 맛집 체인점

by 경제적독립자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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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BEBECO 배배꼬 베베코 도넛 달지 않은 도너츠 맛집 체인점

우리 쌍둥이 아기들을 보려고 처남 내외가 우리 집을 방문하였다. 오면서 스타벅스 커피를 사 온다고 하길래 와이프와 나는 상의 끝에 배배꼬 도넛을 사기로 했다.

 

배배꼬 도넛이 기흥역세권에 들어온 것은 1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여기 도넛을 먹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가게 외관은 노란색 위주로 아주 깔끔하게 보였다.

기흥역 BEBECO 배배꼬 베베코 도넛맛집

아래의 사진처럼 스페셜티와 아메리카노를 저렴하게 2000원에 제공하는 행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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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BEBECO 배배꼬 베베코 도넛맛집

벽면에는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쓰여 있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은 게 진열되어 있지 않는 것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점원에게 안내를 받았다.

 

늦은 오후에 가서 그런지 진열대에 비어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서 제공해 준다고 한다.

기흥역 BEBECO 베베코 도넛맛집

아래 사진처럼 각 도넛 메뉴 별로 한 개씩 진열이 되어 있었고 없는 메뉴도 있었다.

기흥역 BEBECO 배배꼬 베베코 도넛맛집

우리는 도넛을 4개 정도만 사기로 했고 각 도넛의 가격은 4000원 내외였다. 손바닥 반만 한 도넛이 4000원이라니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기는 한다. 이렇게 손님 올 때만 먹어보지 평소에는 안 가볼 것 같다.

기흥역 BEBECO 베베코 배배꼬 도넛맛집

아래 사진처럼 도넛 4개를 종류 별로 사서 가게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손바닥 반만 한 도넛 4개를 샀는데 양은 정말 적다.

 

집에 가서 처남 내외와 스타벅스 커피랑 같이 도넛을 먹었는데 잘 어울렸다. 도넛이 그렇게 달지 않았고 도넛 종류도 많아서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도넛이라고 생각했다.

기흥역 BEBECO 베베코 배배꼬 도넛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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